허경환, 독촉 전화가 방송 중에도? 하루아침에 빚쟁이 된 사연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14 22:37

사진: 방송 캡처

허경환이 동업자의 배신으로 빚쟁이가 된 사연에 대해 언급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자신의 인생스토리에 대해 전하며 동업자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20~30억 되는 빚이 생겼다고 전했다.


허경환이 빚에 대해 언급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도 허경환은 "함께 사업을 하던 분이 사고를 쳐서 빚 20~30억이 터졌다. 힘들었는데 수면 위로 올라오지 않았기에 말도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허경환은 "내가 라디오 DJ를 할 때였는데, 막 밝게 이야기하다가도 빚쟁이한테 독촉 전화를 받곤 했다. 집문서를 들고 은행까지 간 적도 있다. 부모님도 모르시는 이야기"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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