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지난해 연기상 받으며 ‘차기 여배우로 우뚝’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15 22:41
사진=김혜윤 SNS


김혜윤이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혜윤은 지난해 MBC ‘어쩌다 만난 하루’에서 은단오 역을 통해 상큼발랄하면서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김혜윤은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과 더불어 우수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먼저 김혜윤은 신인상을 받은 뒤 올해 작품을 두 개나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는데"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우리 가족 사랑하고 소속사 식구들 감사하다. 단오를 더 사랑스럽게 만들어준 출연진들 너무나 감사하다"라며 감사한 마을 전했다.

또한 SNS를 통해 "너무 긴장하고 떨려서 하고 싶은 말도 다 못하고 내려왔는데 단오 사랑해주시고 예뻐해 주신 어쩌다 발견한 하루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 그리고 팬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면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은단오 역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대사 한 마디 생겼으면 좋겠다. 역할에 이름이 생겼으면 좋겠다 생각했다. 단오와 비슷해 이 역할이 끌렸다”고 털어놨다.

또한 올해에도 다른 작품을 통해 이 자리에 앉아있었으면 좋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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