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룡, 힘들었던 인생사 고백 '화가 꿈 포기하고 가수 됐지만 빚더미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20 23:52

사진: SBS 플러스

김범룡의 힘들었던 과거사가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가수 김범룡이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룡은 화가가 꿈이었지만 화가의 꿈을 포기하고 가수를 택한 사연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김범룡은 "단칸방에 잘 곳이 없어서 친구네 집에서 잤다"며 "내가 장남이니 돈을 벌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후 가수로 성공한 김범룡은 빚더미에 앉으며 또 다시 힘든 삶을 산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범룡은 앞서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몇 년 동안 정말 어려웠다. 2010년도에 돈을 빌려주다가 내가 죄인이 되어버렸다"고 전했다. 김범룡은 "투자 실패로 인해 45억 원의 빚더미에 앉았다"라며 "그동안 살던 집도 날리고, 매달 갚아야할 것을 못 갚아 쫓겨 다니기도 했다. 올봄에 다 해결이 됐다"고 전해 관심을 모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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