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논란, 무슨 말 했길래... '데뷔 후 가장 힘들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22 01:21

사진: 방송 캡처

김영희 논란이 또 다시 화제다.


김영희는 1983년 생으로 2009년 MBC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영희는 2018년 '빚투'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방송에 복귀한 김영희는 조국 전 장관 딸을 개그 소재로 삼아 또 다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모친의 채무불이행으로 '빚투' 논란에 휩싸였던 김영희는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선택을 받는 곳이 있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가서 건강한 웃음을 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선택을 받지 못한다고 해도 계속 스탠드업 코미디 장르로 또는 다른 장르로 웃음을 열심히 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고마웠던 분들 생각하며 갚아야 할게 너무 많다"며 "빚도 갚아야 하지만 감사한 것도 갚아가면서 살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방송 복귀 이후 김영희는 방송에서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는 발언으로 또 다시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후 김영희는 "정치에 대한 무지함에서 어떤 의도 없이 가볍게 생각했다"라며 사과했지만 비난이 계속되자 결국 활동을 중단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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