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윤계상, 어떻게 하면 무섭게 보일 수 있을까 노력... '죄책감에 시달리고 마음이 안좋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23 23:53

사진: 방송 캡처

영화 '범죄도시'가 방영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윤계상에 영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영화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 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실화범죄액션 영화다. 영화 '범죄도시'는 2017년 10월 개봉한 영화로 6,880,546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돈 앞에 자비 없는 조직의 보스 장첸 역을 맡은 윤계상은 자신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며 "오늘 영화를 보는데 숨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창피한 마음이 있다. 연기를 할 때마다 잘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 가면 죄책감에 시달리고 마음에 안 좋았다. 이 영화가 내게는 숙제로 다가왔다. 신도 많지 않은 편이라 어떻게 무섭게 잘 보일 수 있을까 섬뜩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가 영화 채널 OCN에서 23일 22시부터 방영중이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