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그녀 심은경, 음악에 대한 꿈 많아서 촬영 직후 보컬트레이닝도 받았는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대환 기자 입력 : 2020.01.24 11:51

사진: 영화 포스터

'수상한 그녀'가 방영중인 가운데 주연배우 심은경이 영화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에서 스무 살 꽃처녀 역할을 맡은 심은경은 극중 직접 노래를 부른 장면에 대해 "대역을 쓰고 싶지 않았다. 영화 속 두리의 진심을 관객들에게 깊이 있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촬영 직후 보컬트레이닝을 받았다. 예전에는 음악에 대한 꿈도 많았었는데 노래를 배우고 나니 연기를 좀 더 열심히해야겠구나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수상한 그녀'는 스무 살 꽃처녀(심은경 분)의 몸으로 돌아간 욕쟁이 칠순 할매(나문희 분)가 난생 처음 누리게 된 빛나는 전성기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수상한 그녀'는 2014년 1월 개봉한 영화로 8,660,623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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