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애 나이, 올해 62살..‘싱싱해서’ 신나는 신신애 ‘본업은 배우?’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5 14:28


사진='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배우 겸 가수 신신애가 연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슈가맨3’에는 가수 문주란과 신신애가 각각 슈가맨으로 등장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전의 히트곡 ‘세상은 요지경’을 선보인 신신애는 곡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에 의하면 ‘세상은 요지경’은 드라마에서 ‘뽕짝네’라는 역할을 했을 때 더 이상 부를 노래가 바닥나 어머니가 부르던 1930년대 구전 민요를 재탄생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머니가 불러준 가사가 정확치 않아 자신이 직접 작사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세상은 요지경’의 무대를 하다보면 안무를 원하는 이들이 많아 그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춘 게 안무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신신애는 “앞으로 드라마와 영화를 주력으로 할 것”이라며 “여러분 극장에 와서 많이 봐 주실 거죠?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그는 천만 관객 영화 ‘극한직업’에 3층 아주머니로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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