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그놈’ 박성웅, 귀여운 척 힘들었지만..‘내 연기 모토는 도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6 13:58

사진=영화 '내안의 그놈' 스틸컷


영화 ‘내안의 그놈’이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밤 11시 5분 SBS에서는 2019년 1월 개봉한 영화 ‘내안의 그놈’을 방영한다.

 

지난해 1월 개봉한 ‘내안의 그놈’은 진영, 박성웅, 라미란 등이 출연했으며 190만 명의 관객을 모았다. 당시 주연을 맡은 진영과 박성웅은 ‘1인 2영혼’ 연기라는 획기적인 열연을 펼쳤다.

 

특히 가수 출신 진영은 아재와 몸이 바뀌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비운의 고등학생 ‘동현’ 역을 맡아 액션, 멜로, 청춘 드라마 등 한 편의 영화 안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박성웅은 영화 ‘내안의 그놈’ 언론시사회에서 “귀여운 척 힘들었다”며 “진영씨도 마찬가지고 저도 마찬가지로 연기 인생의 모토가 도전이다. 이것도 하나의 도전이었다. 보디 체인지를 통해 고등학생 연기를 하는 게 도전이었고 치열하게 달려들었던 것 같다, 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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