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EU 인턴 그만두고 한 결혼..‘낭만적인 러브스토리’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7 09:38


사진='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27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설 기획 웰컴투 시월드 명절이 무서워?’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해 설 명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크리스티나는 시어머니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며 매일이 명절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명절 음식으로 한번은 파스타를 해먹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남편 김현준 씨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 중이던 당시 이탈리아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사랑을 키웠다. 당시 그는 국제법 석사학위를 받은 뒤 EU(유럽연합) 본부에서 인턴생활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방송에서 남편 김현준 씨는 크리스티나에게 쉽게 프로포즈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사랑’을 선택한 크리스티나가 먼저 한국으로 함께 가자고 말해줬다고 밝힌 바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