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쇼맨’ 휴 잭맨, 실존인물 바넘 연기하고자 읽은 책만 36권..‘남다른 열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7 12:14

사진=영화 '위대한 쇼맨' 스틸컷


뮤지컬영화 ‘위대한 쇼맨’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27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영화채널 OCN에서 영화 ‘위대한 쇼맨(The Greatest Showman)’이 방송된다.

‘위대한 쇼맨’은 미국 쇼비즈니스의 창시자인 P.T.바넘(1810∼1891)의 실화를 다룬다. 무일푼의 가난한 집 출신인 바넘이 오로지 열정과 독특한 발상으로 부와 명예, 사랑을 얻는 과정을 그린다.

특히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로 2013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휴 잭맨이 5년 만에 돌아온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휴 잭맨은 2009년 ‘위대한 쇼맨’을 준비해왔으며 실존 인물 P.T.바넘을 연기하기 위해 그와 관련된 책들을 무려 36권 가량 읽은 것으로 전해졌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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