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연봉 40억 맞다? '상여금이 35억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28 21:27

사진=뉴스1

나영석 PD이 2018년 받은 연봉은 상여금을 포함해 40억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영석 PD는 KBS에서 CJENM으로 이적 후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꽃보다 누나’, ‘꽃보다청춘’, ‘삼시세끼’, ‘신서유기 시리즈’, ‘신혼일기’, ‘윤식당’, ‘알쓸신잡’, ‘숲속의작은집’, ‘스페인하숙’, ‘금요일 금요일 밤에’ 등을 만들며, 명실상부 예능pd의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나영석PD의 연봉이 40억원이라는 보도가 이어지며 실제 그의 연봉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해 4월 공개된 CJENM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나영석PD는 총 37억 2500만원을 받았다. 하지만 이중 급여는 2억 1500만원이었으며, 상여금이 35억 1000만원에 달했다. 2018년 그의 보수 총액은 40억7600만원이다. 이는 CJ그룹의 회장, 부회장보다 많은 금액으로, CJENM 내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PD는 ‘유퀴즈온더블럭’에 출연해 “돈 좀 받았지만 그게 연봉은 아니다”라며 “큰돈이라 감사했지만 뭐라 얘기하기 민망했다”고 털어놨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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