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연,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2차 공청회

제주도 내 언론, 예술단체 대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0.01.30 09:14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주해비치페스티벌 1차 공청회./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승정 회장, 이하 한문연)가 오는 2월 4일 오후 2시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소극장에서 제주도 언론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2차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자리는 해비치아트페스티벌 개최 장소인 제주도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 협력 및 지역 단체의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장기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공청회는 제12회 페스티벌의 성과 공유, 제주도 내 예술단체 대상의 13회 페스티벌 참가 안내 및 참여 요청, 지역 우수 공연프로그램의 유통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문연은 앞서 지난해 11월 제주해비치페스티벌과 관련해 서울에서 1차 공청회와 개선 TF회의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이승정 한문연 회장은“더 나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의 협조와 지역 예술인들 및 제주도민의 참여가 필수”라면서 “서울과 제주 지역, TF회의 등을 통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의 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은 문예회관과 예술단체 간의 교류를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예술 축제다로 올해 제13회 페스티벌은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 내 주요 공연장, 표선면 일대,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펼쳐진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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