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다시 활동하고 싶지만..‘김형준 고민 깊어지는 이유’ 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30 11:56
사진=김형준 SNS

그룹 태사자가 방송활동에 나섰다.

태사자는 해체 후 18년 만에 JTBC의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면서 다시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슈가맨3’ 이후 ‘한끼줍쇼’,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의 프로그램에 조금씩 방송활동을 재개한 것이다.

이에 태사자 멤버 김형준은 컴백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당시 “태사자 활동에 올인하기엔 다소 위험 부담이 큰 나이다”라면서도 “팬들을 위한 공연을 해보고 싶다. 태사자로 원하는 곳이 있다면, 안 할 생각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이 “비용 문제도 빼놓을 수 없다”며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했고, 김형준은 서장훈을 향해 “도와주십쇼”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김형준은 태사자 해체 후 벌어놓은 돈은 많지 않았지만 그룹 활동으로 인해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 직장을 알아볼 때마다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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