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윤 작가가 부르는 애칭은? ‘선배’로 정한 이유 들어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30 12:19

사진='알토란'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김승현이 장정윤 작가를 위해 축가를 불렀다.

29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김승현과 장정윤 작가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을 위해 김승현의 절친 최제우가 축가를 준비했다.

하지만 최제우가 축가를 부르는 중 김승현이 앞으로 나아가 마이크를 잡았다. 장정윤 작가를 위해 최제우와 함께 더 블루의 ‘그대와 함께’를 준비했던 것이다.

김승현은 결혼식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걱정 한시름 놓으시고, 효도하겠다. 행복하게 잘 사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 열애를 인정한 이후, 김승현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장정윤 작가와의 러브스토리와 신혼집, 서로를 부르는 애칭 등을 공개해왔다. 그는 KBS 쿨 FM ‘문희준의 뮤직쇼’에서 “‘여보야’ ‘자기야’ 등 호칭도 생각해봤지만 장작가가 낯부끄럽다고 해서, 나는 ‘장작가’라고 부르고 장작가는 ‘선배’라고 부른다”고 서로의 애칭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문희준은 “60살이 되어도 그렇게 부를 거냐”고 물었고, 김승현은 “그래도 지금은 같이 일하는 사이라, 일터에서 불쑥 사적인 호칭이 나올까봐 조심하느라 그렇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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