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웃음기 싹 뺀 ‘동전인생’ 마지막 박자 실수로 나태주에 발목 잡히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30 22:38

사진='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영기가 나태주를 대결상대로 지목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본선 2차 1:1 데스매치 두 번째 대결은 영기와 나태주의 무대로 이뤄졌다.

이날 영기는 첫 등장부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에 올랐다. 영기의 지목을 받은 나태주는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데스매치에 임했다.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 없는 기선제아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영기의 선곡은 진성의 ‘동전인생’을 선곡했다. 영기는 앞서 댄스를 통해 무대를 사로잡았던 것과 달리 진지하게 노래에 임하며 안정된 가창력을 과시했다. 긴 반주 부분에서는 종이 기타로 막간 퍼포먼스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마지막 박자 실수를 저질러 마스터들의 아쉬움을 샀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