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속보이는 제작진 '광고만 벌써 2번째'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1.31 00:41

사진='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김호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김호중은 '무정 부르스'를 선곡했다.


이날 김호중은 첫 소절부터 진중한 톤으로 마스터들은 물론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가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광고가 흘러나왔다. 앞서 그의 리허설이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되지 않고 곧바로 무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한층  고조된 상황이었다. 이어 광고가 끝난 후, 김호중의 무대가 다시 공개됐지만 곧바로 두 번째 광고가 시작돼 시청자들을 한숨 짓게 만들었다.


두 번의 광고 끝에 시청자들에게 돌아온 건 다음주를 예고하는 소개였다. 김호중의 무대도 역시 다음주로 미뤄진 셈이었다. 이에 방송 후 유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호중의 무대를 제작진이 시청률을 위해 맥을 끊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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