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재방송, 리정혁→이혁 ‘현빈 남한에서 적응 中’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2 09:17

사진='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재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다.

tvN 편성표에 따르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오늘 2일 tvN에서 오전 10시 48분부터 오후 12시 35분까지 11회가 방송된다. 이후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7시 40분까지 11회가 재방송된다.

앞서 윤세리(손예진)와 리정혁(현빈)의 남한에서의 운명적인 재회가 그려지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 불을 지폈다.

특히 지난 11회에서는 가족들에게 견제 당하는 윤세리를 위로해주는 리정혁의 따뜻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미워하는 사람 기억하면 당신만 손해”라며 “좋은 사람만 가슴에 품고 살라”고 말했다.

반면 윤세리는 리정혁을 직원들에게 보디가드 ‘이혁’으로 소개했다. 조철강이 두 사람의 주위를 맴돌며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이에 다른 부하직원들은 윤세리의 취향을 모르면 버티지 못한다며 달걀 삶는 시간까지 알려줬고, 후에 리정혁은 ‘사람들이 당신 취향 잘 알던데?’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세리는 ‘내 취향은 당신이야, 뭘 알면서 모르는 척 해’라고 대답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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