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가 밝힌 딸의 천재성이란?..‘부인에 자필 편지로 프로포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2 21:51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송창의가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우 송창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슬하에 4살 딸을 둔 송창의는 ‘우리 아이가 천재 같다’며 눈을 빛냈다. 가르친 적도 없는데 숫자를 세고, 표정 연기를 한다는 이유였다. 이와 함께 딸에게 ‘우동 먹을 때 어떻게 먹지?’라고 물어본 뒤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4살 딸은 엄마가 시키는 대로 웃고 울고 우동을 후루룩 먹는 깜찍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송창의는 지난 2016년 9월 지금의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그는 지금의 아내인 여자친구와 1년 반 정도 교제했다. 특히 그는 지금의 아내에게 프러포즈를 하기 위해 무려 A4용지 네 장 분량으로 자필 편지를 작성했으며, 이를 읽어주던 도중 감정에 복받쳐 자신이 먼저 눈물을 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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