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코로나 환자, 싱가포르 방문→말레이시아인에 감염 ‘싱가포르 환자 수는 24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5 20:25

사진=뉴시스 제공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가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9번째 환자(36·남)는 17번째 환자(38·남)와 싱가포르에서 동일한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17번째 환자와 19번째 환자 모두 이 행사에 참석했던 말레이시아인의 확진 통보를 받으면서 관할 보건소로 연락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번째 환자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 되었으며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5일 오전 9시 기준 중국에 이어 싱가포르(24명), 일본 (23명), 태국(19명)가 신종 코로나 환자가 많은 국가 순위 2~4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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