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가정 지키려고 폭로? '이제 그만하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5 22:05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이혼 공방과 관련해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는 구혜선이 출연해 "대중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 "내가 너무 유치하고 부끄럽다",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이혼에 대해 "한 여자로 남아서 할 수 있는 화는 다 냈다. 그래서 물불 안 가렸다"라며 "내 생에 이혼은 없다고 생각했다. 6개월이 악몽을 막 꾼 것 같은 느낌이다"고 말했다. 또한 구혜선은 "이기려면 더 지저분해야되는데 그러다보니 안 좋은 쪽으로만 생각해 고쳐 먹었다"며 더이상 폭로를 하지 않는 이유를 전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8월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다음 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는 글을 남기며 이혼 공방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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