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방문했던 곳은 어떻게 관리되나?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6 00:29

사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캡처

19번째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


5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에 19번째 코로나 환자가 발생했다"며 "19번째 코로나 환자는 36세 한국인 남자로 지난달 18일 싱가포르에 방문한 뒤 23일 귀국했다"고 전했다.


이어 "17번째 코로나 환자와 같은 컨퍼런스에 참석했던 19번째 코로나 환자는 말레이시아 환자 확진 통보를 받고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자가격리를 했고, 이후 확진자로 판명돼 현재 서울의료원에 격리조치됐다"고 덧붙였다.


국내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19명까지 발생한 가운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 공개됐다. 특히 확진 환자가 방문했던 곳에 가면 감염되나?라는 궁금증에는 공기 중에 나온 바이러스는 대부분 이틀 내에 죽지만, 보건소 등에서 확진환자가 다녀간 곳을 환경 소독하고 있어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예방 차원에서 공공장소 이용시에는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필수라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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