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코로나 환자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 女..‘임시보호소 상황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6 12:46

사진=뉴시스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 환자가 4명 추가돼 모두 23명으로 늘었다.

6일 국내에서 23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지난달 23일 입국한 중국인 관광객이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환자는 58세 중국인 여성으로 관광 목적으로 지난달 23일 입국했다.

이후 서대문구 보건소에서 발열을 확인해 시행한 검사에서 6일 양성으로 확인,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입원할 예정이다.

이 환자를 포함해 전날과 이날 오전에는 총 4명의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한편 임시생활시설에서 보호 중인 우한 교민들은 현재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교민 4명이 진단 검사를 시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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