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미술관, 14기 입주작가 '구나⦁박진흥⦁한상진⦁홍란 개인전' 개최

2020. 2. 8. - 2020. 4. 26. 박수근파빌리온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2.07 10:24
박수근미술관은 박수근미술관 창작스튜디오 14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구나, 박진흥, 한상진, 홍란의 전 시를 오는 2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예술가들에게 창작공간을 제공하여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박수근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현대미술 발전을 도모하고 미술관 및 지역사회의 교류 활동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현재까지 34명의 작가를 배 출하였으며 오는 4월, 15기 입주작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박수근선생은 생전에 열악한 생활을 하며 작업실 없이 창신동 집 마루에서 많은 그림을 그렸다. 창신동 마루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의미 있는 공간인 박수근파빌리온과 박수근미술관 내 현대미술관에서 창작스 튜디오 14기 입주작가 구나 <쌍둥이의 목차>, 박진흥 <쉼, 일상>, 한상진<소요(逍遙)-흐르는 풍경>, 홍란<사실, 캐모마일 티는 효과가 없어.> 전시를 개최한다. 

2019년 한 해 동안 양구에 머물면서 박수근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며 준비한 전시를 통해 네명 작가의 작품세계를 대중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기 를 바란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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