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이상순, 진솔하게 전한 부부 이야기..‘다툼부터 바람까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8 19:22

사진='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유재석을 만났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이상순 이효리 부부가 동반 출연해 유재석과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이날 이상순과 이효리는 유재석의 '인생라면' 가게에 들이닥쳤다.


특히 '어디 한 번 끓여봐라'라며 유재석을 도발하는가 하면, 그의 유니폼과 베레모를 보며 못마땅하다는 듯한 기색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다. 두 사람은 그동안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제주도 생활과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해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특히 SBS ‘동상이몽’에서 부부싸움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이상순은 이효리가 화를 낼 수 없게 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결혼 7년차임을 밝히며 안 싸우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덧붙였다. 이효리는 또 상대방에게 누군가 생기면 곧바로 정리할 것이라면서도 자신에게 누군가 생기면 '기다리라고 할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순은 “내가 바람을 피면 이혼이지만 자신이 바람 피면 다시 돌아온다고 해 기가 막혀, 더 알면 힘들어져 그냥 여기서 넘어가야한다”며 웃어 넘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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