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내, 누구? ‘10살이나 어리지만 생각은 같아’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09 10:13


사진=개리 SNS

리쌍 출신의 래퍼 개리의 아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리(본명 강희건)의 가족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는 갑작스러웠던 방송 하차에 대해 “20년 넘게 활동하다 어느 순간 스트레스, 과부하 상태가 온 것 같다. 모든 거에 벗어나 휴식을 했다”고 말했다. 덕분에 육아휴직처럼 돼 버렸지만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했다고 전했다. “전부터 결혼하면 예식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아내도 같은 생각이었다”고 한 개리는 “아내가 만약 원했으면 했을 텐데 마음이 같았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 개리의 아내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다만 개리가 결혼에 대해 언급할 때 자료화면으로 보여준 가족사진에서 미모의 아내 모습이 공개됐다. 또 아들 하오가 아침에 일어나 로션을 바르는 장면에서도 아내가 등장했다. 이에 방송 후 그의 아내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한 것이다.

한편 방송가에 따르면 개리의 아내는 개리보다 10살 연하인 1988년생으로 개리가 힙합 듀오 리쌍으로 활약할 때 운영하던 리쌍컴퍼니의 직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리쌍컴퍼니는 리쌍 멤버인 개리와 길이 공동 대표를 맡았던 회사다. 리쌍의 아내는 이곳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5년 정도 근무한 것으로 전해졌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