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사적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주력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2.10 10:11
부여군 사적관리소(소장 여홍기)는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여러 나라로 확산되었고, 국내에서도 확진환자가 23명 발생함에 따라, 부여 사적지 내 공중화장실 등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예방수칙을 게시하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감염병 예방 홍보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사적지 안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21개소에 각 2개의 손 소독제와 질병관리본부 홍보 예방수칙 안내문을 게시하여 감염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기 까지 지속적으로 살피며 감염병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