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65가구 선착순 지원

일반 1대당 20만원, 저소득층 1대당 50만원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2.10 10:23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되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또는 열량 6만 1900kcal)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일반 50가구, 저소득층 15가구 등 총 65가구로,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 금액은 일반 1대당 20만원, 저소득층은 1대당 5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주택소유자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주택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공급자(판매대리점 등)도 신청 가능하다.

박인규 환경보호과장은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시켜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