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잔여용지에 대한 분양 일정 확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정민규 기자 입력 : 2020.02.11 12:58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지식기반산업용지 잔여 용지에 대한 분양 일정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과천시는 해당 용지에 대한 분양 공고를 오는 3월 30일에 실시하며, 이어 4월 중 입주 희망 기업에 대한 참가의향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분양 대행을 맡고 있는 경기도시공사에서는 6월 말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평가하며, 7월 중 과천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분양대상자 확정 후 협상을 통해 과천시와 분양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에 분양이 되는 대상 용지는 6곳(4만4천㎡)으로, 용지별 규모는 3천㎡에서 1만4천㎡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과천시는 이중 1개 용지에 대해 IT 및 의약 분야 기술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 및 대학 산학협력단과 연계한 산학협력용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에 우수기업을 유치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고 시의 자족 기능을 확충해나가고자 한다. 국내외 우수기업과 대학 산학협력단 등의 많은 관심
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분양 및 개발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과천시 도시개발과 또는 경기도시공사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과천시가 시행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지식기반산업용지 21개 용지에는 넷마블, 코오롱글로벌, JW중외제약, KOTITI 시험연구원 등 총 77개 첨단기업 및 연구소가 들어설 계획이다.
jmg19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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