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우리 콩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 메주 모음전'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2.13 10:47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나병만)은 3월 4일까지 쉽게 장을 담글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로 만든 전통 메주를 비롯하여 메줏가루, 천일염, 참숯, 장독 등 다양한 지역의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11월에 메주를 쑤었고, 정월에서 3월 무렵에 장을 담가왔다. 농협유통은 1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장을 담글 수 있는 재료 모음전 행사를 진행한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3월 4일까지 남안동·영월·자인·함양·횡성농협의 전통 메주를 31,100원~129,000원 등 다양한 가격에 판매하며, 천일염 11,530원(10kg), 문화재 항아리 85,000원(15L), 두레원 참숯 3,570원(330g) 등 장 담글 때 꼭 필요한 필수 부자재를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가정에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우리 농산물로 장을 담글 수 있는 재료들을 준비했다.”면서 “고객들이 편리하고 저렴하게 장을 담글 수 있도록 엄선한 좋은 재료 많이 구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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