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댓 챔버 (All That Chamber with Beethoven)의 첫 시작인 3월! ‘봄’이라는 주제로 연주를 펼친다.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6월에는 ‘기억’이라는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을, 200여년 전 베토벤의 사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이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12월에는 클라리넷과 바순을 위한 이중주를 시작으로, 원숙미와 형식적인 자유로움과 기교의 뛰어남이 잘 드러난 <현악 사중주 9번 라주모프스키>까지 ‘베토벤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채로운 베토벤의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다.
평소 클래식 음악이 어려워, 공연장으로 선뜻 발걸음을 옮기기가 어려웠던 분들 이라면 코리안 솔로이스츠가 진행하는 <올댓챔버; All that Chamber with Beethoven>을 추천한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곡부터 자주 들어볼 수 없는 베토벤의 곡들까지, 첼리스트 임재성의 재치 있는 해설이 더해져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을 이해하고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코리안 솔로이스츠 Korean Soloists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발전에 다양한 활동으로 기여하고 있는 실력파 음악인들로 이루어져 있다. 최근 차세대 실력파 연주자들을 영입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챔버 앙상블의 세련된 음악을 선보이고자 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의 질적인 성장은 물론 클래식 음악의 본질에 대한 관객과의 나눔, 공감 그리고 사회를 향한 예술가 정신 등을 알리고자 하는 코리안 솔로이스츠의 창단 정신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선보이고자 한다. 코리안 솔로이스츠는 2016년 재 창단 이후, 2017년 부산문화회관 챔버홀 개관 페스티벌, 2018년 6월 울산, 통영, 여수 투어 등으로 대한민국 전역의 실내악 관객을 찾아가고 있다.
▶ 바이올린: 김남윤(예술감독) 김동현(리더) 김선희 이정민 김하영 박수빈 김원혜 김성숙 김지윤 이서정 김혜지 박지훈 ▶ 비 올 라: 이한나 구나윤 정승원 ▶ 첼 로: 박상민 장우리 임재성 ▶ 베 이 스: 김두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