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식사 전 양치질..‘삼겹살도 소용없어’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14 09:57

사진=홍현희 SNS


개그우먼 홍현희가 다이어트에 도전 중이다.


13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아무튼, 한 달' 습관 성형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 1,2 주차 보고서를 공개했다.


앞서 서울의대 최형진 의사 과학자와 김미림 섭식행동 분야 심리 전문가는 짜게, 많이 먹는 홍현희의 습관을 지적했다. 이어 식사 전후 양치질을 할 것과 어린이 식판에 먹기를 추천 받았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캠핑장에서 삼겹살을 먹기 전에 재빨리 양치질을 했고, 이어 "식욕이 사라졌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홍현희는 "제이쓴 씨도 억지로 참은 거 아니냐고 의심했다"며 "다이어트는 마음먹고 바로 실천하는 사람도 있지만 8시간 공복도 힘든 사람이 있다. (식사 전) 양치를 했는데 식욕이 사라졌다. 너무 진귀한 경험이었다. 마치 먹은 거 같았다"라고 말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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