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 새드VS해피..‘시청자들 두근두근’ 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16 11:17

사진='사랑의 불시착'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회 예고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15회에서는 운명의 기로에 놓인 '둘리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세리(손예진 분)는 수술 후유증으로 패혈증 진단을 받고 쓰러졌으며 구승준은 총에 맞아 위기를 맞았다.


이에 리정혁(현빈 분)과 서단(서지혜 분)은 각자 윤세리와 구승준의 곁을 지키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리정혁은 의식을 되찾지 못하는 윤세리를 보면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윤세리를 만나지 않고 그를 모르고 살고 싶다"고 되뇌었다. 반면 윤세리는 "시간을 되돌려도 리정혁을 다시 만나고 사랑을 하고 슬픈 선택을 할 것"이라고 속으로 되뇌었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서 심장박동기의 '삐-'효과음이 들려와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16회 예고에서 리정혁이 북한군과 국정원이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누군가를 보고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으로 달려가는 모습이 공개돼 긴장감이 극에 달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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