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귀국, ‘기생충’ 다음 작품 구상은 어떻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16 13:53


사진=뉴스1 제공

봉준호 감독이 오늘(16일) 귀국한다.

봉준호 감독은 이날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봉준호 감독은 오는 1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국내 취재진 대상으로 ‘기생충’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봉준호 감독은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박명훈, 곽신애 대표, 한진원 작가, 이하준 미술감독, 양진모 편집감독과 함께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며 20일에는 청와대에 초청받아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도 앞두고 있다.

한편 강유정 영화평론가는 JTBC ‘아침&’에서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에 대해 말했다.


당시 그는 봉준호 감독의 이야기를 빌어 한국어로 된 작품과 영어로 된 작품을 구상 중인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이) 하나는 되게 폭력적 사태에 대한 얘기를 한번 그려나가고 싶고, 하나는 2016년 영국에서 일어난 일이고 여기에는 분명히 동양인이 출연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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