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검사결과, 자궁은 미인이지만..'담당의 소견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18 20:25

사진=박시은 SNS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산전 검사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가구 시청률 9.2%(수도권 2부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2세를 준비 중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후 첫 산전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이날 혈액검사에 나선 진태현은 “바늘 공포증이 있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시은은 남편의 손을 붙잡고 곁에서 응원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각각 정액검사, 자궁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진태현은 모든 수치가 정상인 데 이어 정자의 양이 기준치의 7.6배라는 결과를 받았다. 반면 박시은은 자궁미인이라는 소견을 들었다. 다만 전문의는 “한 가지 나쁜 소식은 난소의 나이가 기준치보다 낮다. 그 말은 배란 확률이 떨어진다는 의미”라며 “이 수치를 절대적으로 믿을 건 아니지만 임신 시도를 오늘부터라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