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번째 코로나 환자 발생..‘격리해제와 퇴원 결정은 어떻게?’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19 17:17


사진=뉴스1 제공

국내 4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환자가 19일 대구 영남대병원에서 발생했다.

영남대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입원한 코로나19 의심 증상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응급실이 오전에 이어 다시 폐쇄됐다.

47번 확진자의 신원은 질병권리본부가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중앙사고수습본부는 6·10·16·18번 환자 4명이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완치한 확진자는 16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격리에서 해제된다. 퇴원은 격리해제 이후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고려해 결정한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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