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 개그맨 이동우에 재즈 권해..‘더 행복해질 거에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2 18:45

사진=웅산 콘서트 포스터

재즈 디바 웅산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은막의 스타 ‘故 나애심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웅산은 고 나애심의 곡 ‘백치 아다다’로 애절하면서도 힘이 실린 보이스로 무대를 꾸몄다.


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자신의 제자인 알리에 대해 그가 성실한 성격 덕분에 잘 될거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언제나 수업이 끝나면 잭을 정리했고, 다른 친구들의 코러스도 자신의 노래처럼 불렀다며 칭찬했다.

한편 웅산은 개그맨 이동우에 재즈를 적극 권유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동우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웅산의 권유로 재즈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하차한 라디오에 초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웅산이 내게 ‘혹시 재즈 안 해보겠냐’라는 제안을 했다. 꼭 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이 책임지고 레슨까지 무료도 해주겠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또 웅산이 말하길 ‘재즈를 하면 훨씬 더 행복하게 살수 있을 거예요’라고 덧붙여 감동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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