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츠, 한국어에 누 안 끼치려..‘겸손한 모습’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2 19:29

사진=뉴시스 제공


폴 포츠가 '불후의 명곡'에 애정을 보였다.


폴 포츠는 오늘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故 나애심 곡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선보였다.


이날 폴 포츠는 한국어로 노래를 연습하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가끔 "엉망이 되기도 한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그는 뮤지컬 배우 김 리와 함께 무대에 올라 풍부한 성량을 자랑했다. 그의 깊은 목소리와 자연스러운 한국어 발음이 관개들의 몰입을 도왔다. 하지만 먼저 무대를 선보인 육중완밴드에 패해 1승을 거두지는 못했다.

한편 폴 포츠는 특히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 한국을 제 2의 고향으로 언급한 바 있다. 특히 그는 “노래할 때 한국어의 모음이 특히 어려웠다. 제 노래가 한국어에 누를 끼치지 않았길 바란다”며 진심을 전한 바 있다.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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