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코로나 확진자 발생 ‘동선은 오후 5시에?’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3 11:22


사진=뉴시스 제공


코로나19 확진자가 경남에서 하루 만에 7명 늘었다.


경남도는 전날까지 7명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 10시 기준 14명으로 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창원시에서 3명, 거제시에서 1명, 양산시에서 1명, 고성군에서 1명, 함양군에서 1명이 추가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지역별로는 창원 5명, 합천 3명, 진주 2명, 거제 1명, 양산 1명, 함양 1명, 고성 1명 등이다.

특히 경남도내 9번 확진자는 거제에 혼자 살고 있는 33세 여성으로, 마산의료원 음압병동으로 이송됐다.

경남 9번 확진자는 최근 미얀마와 말레이시아를 다녀왔으며 이 과정에 베트남을 경유했다.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코로나19 발생 국가다.

9번 확진자는 약 처방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 해외 방문력을 밝히고 검사를 받았고, 23일 오전 1시 25분 양성 판정을 전달 받았다.

한편 중대본은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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