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코로나 환자 1차 양성 판정..‘사실상 최종 양성’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3 12:32

사진=뉴스1 제공


강원도 강릉에서 코로나19 1차 양성 환자가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은 23일 강릉에 거주하는 46세 남성이 검사 결과 1차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대구의 결혼식장을 다녀왔던 이 남성은 발열과 무기력 증상 등을 보였다. 이에 강릉의료원 및 강릉보건소를 통해 강릉 아산병원으로 검체 검사가 위탁됐고, 현재는 강원대병원 음압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의 확진여부는 이날 오후 3시쯤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문순 강원지사는 “사실상 최종 양성으로 보고 강원대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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