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조명섭, 상상초월 올드 취향 ‘블랙핑크 모른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3 14:35

사진='전지적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처

22살 트로트 가수 조명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조명섭과 이영자 매니저인 송성호 실장의 일상이 그려졌다.

조명섭은 이날 축음기로 올드 재즈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그의 집에는 1940~50년대를 풍미한 미국의 대중 가수 페리 코모의 LP판도 있어 패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를 아느냐는 물음이 쏟아졌고, 그는 “그게 뭐냐”, “들어본 적 있다”고 답했다.

이를 본 은지원은 “설정이면 지금 당장 풀라”고 다시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조명섭은 매니저들에게 쌍화차를 대접하거나 1970년대 스타일인 2:8 포마드 머리를 고집하며 남다른 취향을 과시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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