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최악의 목 상태에 위축된 마음..'불안한 음정'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7 23:44

사진='내일은 미스터트롯' 방송화면 캡처


김희재가 최악의 목 상태로 무대에 올랐다.


김희재는 27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준결승 무대에서 혼신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김희재는 남진의 1992년 발표곡 '사랑은 어디에'를 선곡하며 "세련돼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남진과의 대면 리허설에서 리듬감과 가사 전달력을 칭찬받은 김희재였지만 마지막 리허설에서 목이 쉬어버렸다. 원곡 보다 4키 올려 연습했던 그였지만 원키조차도 힘겨웠다.


이에 낙담한 김희재는 자신이 감기가 걸려도 목이 잘 쉬지 않는다며 힘들어 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무대에 오른 김희재는 파워풀하면서도 절절한 보이스로 첫 구절을 소화했지만 계속된 무대에서 불안한 음정으로 아쉬움을 안겼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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