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공식입장, 대본 아닌 스크립트? ‘발 빠른 해명’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8 16:25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대본 논란이 일자 해명하고 나섰다.


28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관계자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대본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관찰 예능이라서 추후 제작진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스크립트처럼 내용을 정리하는 프리뷰 형태의 문서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영상에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슈돌' 측은 지난 27일 공식 SNS 계정에 윌리엄, 벤틀리가 아빠인 샘 해밍턴 몰래 아이스크림을 먹는 에피소드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때 식탁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문서가 올려져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특히 일부 네티즌이 해당 종이에 윌리엄과 벤틀리의 대화가 담겨있었다고 주장하면서 대본 논란이 일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