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 나이, 올해 24살 ‘대학생 시절 음주 회상?’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2.29 19:27

사진=송소희 SNS



송소희가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오늘 29일 방송된 KBS 2TV 주말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980년대 스타 정수라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송소희는 정수라의 곡 ‘내 사랑을 본 적이 있나요?’를 자기만의 처연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단아한 한복을 입고 등장한 송소희는 사회인이 되었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와 함께 그가 성인이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음주’를 꼽은 미성년자 시절의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이후 무대에 오른 송소희는 절제된 감성임에도 불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정수라 역시 눈을 감고 노래를 경청할 정도로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송소희는 지난 2018년 bnt화의 화보촬영 및 인터뷰에서 스무 살 때 술이라는 신세계를 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1학년 때 정말 무섭게 술을 마셨다”며 “주량으로 지기 싫어서 정신력으로 버텨가며 마시기도 했다. 이제는 쳐다보기도 싫을 지경”이라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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