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양동시장 방역 현장점검 실시

2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점포소독 및 소독제 6천여개 지원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02 12:53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은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동시장 점포를 방문해 시장상인들과 소독을 실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산에 적극 대응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인들이 지속적으로 점포에 방역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역소독제 6707개를 지원했다.

시장 상인들은 “코로나 여파로 매출이 떨어져 어려운 상황이다”며 “상인회 자체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상인 스스로 점포에서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는 것이 최선인 만큼 방역소독제를 이용해 방역활동을 철저히 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광주시와 자치구도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시청직원들은 물론 출연기관, 각 자치구 등 공공기관이 앞서서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고 방역실시, 소독제 지원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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