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양림교회, 코로나 확진자 주일예배 참석...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3.02 13:25


광주양림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린 신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주 남구 양림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여성 확진자는 지난 1일 광주양림교회에 주일예배에 참석, 약 2시간 가량 교회에 머물렀고, 20대 남성 확진자는 어머니보다 1시간여 일찍 교회를 찾아가 약 1시간 10분 동안 교회에 머물며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광주양림교회 예배에는 200∼250여명이 모였고, 이 가운데 10여명이 밀접 접촉자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 광주양림교회 홈페이지는 '점검중입니다'라는 문구만 나오고 있다.


theleader@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