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위해...저축은행 업계, 3억원 기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송민수 기자 입력 : 2020.03.02 14:44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저축은행중앙회(회장 박재식)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억원 규모의 성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금 지원에는 웰컴(1.0억원), JT친애(0.3억원), BNK(0.1억원), NH(0.1억원), 애큐온(마스크 0.5만장) 등 전국에 있는 79개 전 저축은행이 참여했다. 

저축은행 업계 관계자는 밤낮없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환자 치료를 위해 매진 중인 의료진 및 방역 인력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 방호복과 마스크, 의료용품 등 의료진에 대한 지원과 마스크, 손세정제 등 예방용품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업계는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개별 저축은행 차원에서도 기부와 의료물품 지원에 동참하며 지원규모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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