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모른다' 인물관계도, 광역수사대를 둘러싼 캐릭터 '하드케리한 활약'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20.03.02 22:26

‘아무도 모른다’가 첫방송 된 가운데 김서형을 둘러싼 인물관계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일 첫 방송된 SBS 새월화드라마 ‘아무도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은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추적극으로 김서형이 단독 주연으로 출연을 결정했을 당시부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을 헐린 김서형의 하드케리한 연기와 등장인물들에 대한 빠른 전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인공 김서형(차영진 역)을 필두로 류덕환(이선우 역), 박훈(백상호 역), 안지호(고은호 역) 등 주요 인물들을 둘러싼 의미심장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극중 광역수사대 1팀 팀장 김서형은 박철민(한근만 역), 전석찬(김병희 역), 백수장(박진수 역), 민진웅(이재홍 역)가 한 팀으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문성근(항인범 역), 강예원(윤자영 역) 등이 또 다른 경찰로서 극중 김서형을 돕는다. 이어 김서형의 19년 전 아픔과 연관된 차영진 아역의 김새론, 친구 김시은(최수정 역)에도 이목이 쏠린다.


소년 안지호, 소년과 관련된 신성중학교 인물들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류덕환은 소년 안지호의 담임교사다. 각기 다른 이유로 안지호와 얽힌 친구 윤찬영(주동명 역)과 윤재용(하민성 역), 안지호의 엄마 장영남(정소연 역)과 그녀의 연인이지만 안지호의 아빠는 아닌 한수현(창수 역) 등. 이들이 과연 소년 안지호가 품은 비밀과 어떤 연관이 있을지도 드라마를 풀어나가는 중요한 열쇠가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악역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인물 박훈과 그의 곁에서 함께 있는 한생명재단(밀레니엄 호텔) 인물들도 강렬한 캐릭터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아직 베일에 싸인 신생명교회 인물들, 극중 류덕환과 연관된 신성학교재단 이사장 조한철(윤희섭 역)과 안미나(이선경 역) 등 조연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해 주인공 김서형과 그녀의 아랫집 소년 안지호, 안지호와 연관된 각기 다른 어른들 류덕환과 박훈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을 암시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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