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공주의료원 외래진료 정상운영

김정섭 시장 “이번 한주도 코로나19 경계수위 강화”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03 09:38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대응 핫라인을 증설하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 상담 핫라인을 개설, 운영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19 관련 상담 전화가 잇따르면서 기존 2대에서 4대로 증설을 완료하고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2일 주간업무계획보고에 앞서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한 김정섭 시장은 “방역소독과 신천지 신도 및 중국 유학생 관리, 물품지원 등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고, “이번 한주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경계수위를 한층 강화한 상태로 코로나19 예방에 주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의료원은 입원했던 환자가 대전에서 코로나19 1차 양성을 받았다 2차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밀접접촉자 47명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8일부터 응급실과 외래진료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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