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저소득 취약계층 주거환경 클린케어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04 10:5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올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클린케어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주거환경 클린케어사업은 생활 폐기물 등으로 주거 공간 확보가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여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모두 2천만원을 투입하여 거주 공간 확보를 위한 주택 내·외부 생활폐기물 수거 및 청소지원과 함께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료비를 300천원 이내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사례관리대상자 등 저소득층으로서 읍·면행정복지센터 주민복지팀 또는 맞춤형복지팀에서 민간단체 등 자원봉사인력과 연계하여 주택 내·외부 청소를 지원하고 폐기물 업체와 계약을 통해 폐기물을 수거한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저소득층의 생활민원을 처리하여 복지체감도를 향상하고 주택 내·외부 생활 폐기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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