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커머스 플랫폼’ 마스케’, 서비스 오픈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3.06 15:06
최근 국내 e커머스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다양한 온라인 컨텐츠 플랫폼이 등장하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이 각광받는 추세다.

하지만 현재 시장 구조의 상품 판매자는 판매가 확실히 보장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값비싼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용을 선지출해야 하고, 인플루언서들 역시 각 플랫폼에서 수익을 보장하는 최소 기준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소위 톱 레벨의 인플루언서를 제외하고서는 활동에 대한 제대로 된 보상이 돌아가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불합리한 구조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상품 판매자, 인플루언서,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소비자 모두에게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새로운 신개념 커머스 플랫폼 ‘마스케(Maske)’가 런칭됐다.

‘마스케’는 인플루언서가 ‘마스케’에 입점되어 있는 상품 중 원하는 제품에 대한 컨텐츠를 제작하여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다양한 SNS를 통해 홍보를 한다.

이를 접한 소비자들이 인플루언서가 설정한 특별 할인이 적용된 ‘마스케 올리버 링크’를 통해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대한 일정 수수료가 자동으로 인플루언서에게 정산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런 마스케 시스템은 인플루언서에게는 수익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상품에 대한 신뢰 및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 그리고 입점사에게는 다양한 판로확보와 저비용으로 홍보 컨텐츠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과정은 ‘마스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도가 상당히 높아 모두에게 확실하고 만족할만한 베네핏을 보장하는 시스템이다.

‘마스케’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를 ‘올리버’라 부르는데 현재 올리버 모집을 진행중에 있으며, 최초 1,000명에 한해 일정부분 수익을 보장한다. 이후부터는 최대 수익이 차등되어 보장된다.

‘마스케’ 개발사 주식회사 슈퍼블릿커뮤니케이션즈(대표 김선명) 관계자는 “마스케는 어떠한 조건없이 누구나 쉽게 가입해서 올리버로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라며, “많은 분들이 마스케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길 바라며, 궁극적으로는 마스케의 슬로건처럼 전국민의 투잡 솔루션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마스케” 올리버 모집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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